진도서 국내 미기록 독버섯 3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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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에서 미기록 독버섯 3종이 서식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이 완도와 진도 등 도서 지역에 서식하는 독버섯 자원의 생태와 분포를 조사한 결과, 완도와 진도에서 총 53종의 독버섯 자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중에는 맹독성 버섯으로 알려진 절구무당버섯아재비와 흰갈대버섯이 포함돼 있었고 가장 많이 확인된 독버섯은 광대버섯류로 17종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남 진도에서 미기록 독버섯 3종이 서식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이 완도와 진도 등 도서 지역에 서식하는 독버섯 자원의 생태와 분포를 조사한 결과, 완도와 진도에서 총 53종의 독버섯 자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중에는 맹독성 버섯으로 알려진 절구무당버섯아재비와 흰갈대버섯이 포함돼 있었고 가장 많이 확인된 독버섯은 광대버섯류로 17종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