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시민단체 "5개 자치구 시 전환, 주민투표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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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시민사회단체들이 광주 5개 자치구를 시로 전환하는 특별법이 발의된 것과 관련해 주민 투표 등 공론화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자치구의 일반시 전환은 시민의 삶과 행정체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시민 공론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자치21도 입장문을 통해 "일반시 전환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중대한 행정체계 개편"이라며 "전문가·시민 토론회 등 다양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