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미서훈 독립운동가 100명 포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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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서훈을 받지 못한 학생 독립운동가 100명의 포상을 국가보훈부에 신청했습니다.
대상은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동조해 항일 시위 확산에 참여했다가 일제의 탄압을 받았던 서울 17개 학교 남학생 66명, 여학생 34명 등 100명입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지난해부터 판결문과 수형 기록, 학적부 등 사료를 검증하며 미서훈 학생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전남광주 학생 100명과 다른 지역 400명을 추가 선별해 2차 포상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