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공사 등 교통대책 점검
페이지 정보
본문
광주시는 오늘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와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 현장인 오치초등학교에서 '교통혼잡대응추진단 현장 회의'를 열고 교통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추진단은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시의회와 자치구, 교통 관계기관으로 구성됐습니다.
회의에서는 2개의 대규모 공사 현장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추진단은 공사 일정과 교통 현황을 지속해 모니터링하고 주요 공사 진행 상황을 시민에게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