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의장, 구징치 총영사 접견...교류협력 확대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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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은 오늘 전남청사에서 구징치 주광주 중국 총영사를 접견하고, 전남광주와 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와 상호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구징치 총영사는 “전남과 광주는 그동안 중국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지역”이라며 “통합 이후에도 기존의 교류관계가 더욱 확대돼 전남광주와 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송형곤 의장은 “전남광주와 중국은 역사속에서 어려운 시기에 서로 연대하며 함께해 온 깊은 인연이 있다”며 “이러한 역사적 유대를 바탕으로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류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다음달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와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주요 국제행사를 계기로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에도 뜻을 같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