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탱크데이 마케팅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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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가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시의회는 오늘 전체 의원 명의로 낸 성명을 통해 "광주 시민에게 '탱크'는 결코 가벼운 마케팅 문구가 아니고 국가폭력의 상징이자, 민주주의를 짓밟았던 군홧발의 기억"이라며 기획에서 실행까지 전 과정 공개와 관계자 전원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 최고경영자의 직접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어 이같은 요구가 이행될 때까지 스타벅스와 관련된 제품 및 서비스 이용을 무기한 전면 중단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요청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