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무관리비 횡령 공무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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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경찰서는
사무관리비를 개인 용도로 쓴 혐의로 입건한
전남도청 소속 공무원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7년 3월 사무관리비로 구매한
25만원 상당의 모니터를
자신의 숙소로 가져가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전남도 자체 감사에서 이러한 사실이 적발된 A씨는
감봉 1개월의 징계 처분도 받았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사무관리비를 개인 용도로 쓴 혐의로 입건한
전남도청 소속 공무원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7년 3월 사무관리비로 구매한
25만원 상당의 모니터를
자신의 숙소로 가져가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전남도 자체 감사에서 이러한 사실이 적발된 A씨는
감봉 1개월의 징계 처분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