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폭염 지속에 온열질환 고위험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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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극한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고령층과 야외활동 종사자 등 온열질환 고위험군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시 온열질환 응급실감세체계에 따르면, 지난 5일 현재 누적 온열질환자는 전남 191명, 광주 36명 등 총 227명으로,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49명(21.6%)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을 합하면 106명으로 전체의 46.7%를 차지했습니다.
시는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는 지역이나 중증환자 발생 시에는 시군구와 즉시 정보를 공유해 현장 홍보와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 시 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대응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