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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측 “허위사실 공표” 장관호 후보 고발…장 측 “공수처 재수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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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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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 측이 장관호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과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김 후보 캠프는 오늘 장 후보가 SNS와 선거 공약집 등에 ‘금품수수 등 수사 중인 김대중 후보’라는 표현을 사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관련 의혹에 대해 경찰이 지난 2월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는데도 장 후보가 이를 알고도 허위 내용을 공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교조 전남지부 등은 김 후보가 납품 비리 연루 업자 배우자 소유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며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 혐의로 고발했지만 경찰은 특혜로 보기 어렵다며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 후보 측은 “고발인의 재수사 요청으로 사건이 공수처에 넘어간 상태로 알고 있다”며 “수사가 완전히 종결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수사 중이라고 표현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