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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없다”…5·18 단체들 정용진 사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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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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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에 대해 5·18 단체들이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신극정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은 “역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존중이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윤남식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장은 “형식적 사과에 그쳤다”고 밝혔고 양재혁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은 “책임 회피로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광주전남추모연대도 “책임 있는 결단이 없다면 불매운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용진 회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