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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서 태어난 물범 이름 '몰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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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283회 작성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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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우치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물범의 이름은 '몰랑이'로 정해졌습니다.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 5일과 6일 우치동물원 해양동물관에서 현장 스티커 투표를 진행해 이름을 결정했습니다.

몰랑이는 부드럽고 둥글둥글한 새끼 물범의 외형을 잘 표현한 이름으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부각돼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