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설 앞둔 전통시장서 민심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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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심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을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민생경제 지원 대책을 소개하고, 전통시장 상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하고 번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4일까지 여수 수산시장과 목포 자유시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