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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내린 영광서 양돈장 천장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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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995회 작성일 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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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 30센티미터 안팎의  

큰눈이 내린 전남 영광에서 

축사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1일) 오후 2시 20분쯤

영광군 군서면에 있는 양돈장 천장이 무너졌다는 

축사 소유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양돈장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