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초1 방과후학교 무상교육 시범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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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하는
방과후 학교 무상교육 시범사업이 내년에는 더 확대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내년에는 농촌과 도심 소규모 학교 26곳을 비롯해
모두 46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예산도 올해 2억 원에서
내년에는 9억여원 규모로 늘었습니다.
방과후 학교 무상교육 시범사업은
올해 광주 동초등학교 등 농촌 소규모 학교 11곳,
광주 산수초등학교 등 도심 소규모 학교 11곳 등
모두 22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