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선암사 측간, 국가유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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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서 '근심을 푸는' 공간이 된 뒷간 즉, 해우소가 국가유산이 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순천 선암사 측간' 등 3건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순천 선암사 측간은 일제강점기 당시 사진과 1928년에 수리한 흔적 등을 볼 때 1920년대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검토한 뒤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