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현장소장 등 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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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의 과실 책임자로 지목된 공사 관계자들이 사고 발생 6개월 만에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업무상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대표이사,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구조설계도가 정한 시공 등 기본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노동자 4명이 숨지는 사망사고를 일으킨 혐의입니다.
이들과 영장실질심사를 함께 받은 시공사 관계자와 현장 용접공 등 다른 피의자 7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습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