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뇌졸중 후유증 최소화' 나노 치료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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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공동연구팀이 뇌졸중에 따른 뇌손상 등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차세대 정밀 나노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기존 치료제는 손상된 뇌 조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점에 착안해 활성산소에 선택적으로 반응·분해되는 나노전달체(PTC)를 독창적으로 설계하고 여기에 뇌 보호나 항염증 효과가 있는 약물(아토르바스타틴)을 탑재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향후 급성 허혈성 뇌졸중은 물론 활성산소가 관여하는 다양한 난치성 뇌질환의 정밀 맞춤 치료 시대를 앞당길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