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로 공연·야구 티켓 되판 30대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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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인기 아이돌 공연과 프로야구 티켓을 대량 구매해 되팔며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공연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타인 계정 44개를 이용해 공연·야구 티켓 천 6백42장을 예매한 뒤 최대 14배의 웃돈을 받고 판매해 6억2천여만 원의 매출과 2억5천여만 원의 순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수익금 2억5천여만 원에 대해 추징보전을 신청했으며 암표 거래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