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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통합특별시 인수위, 지역발전 청사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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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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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민형배 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본격 가동된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들이 인수위를 향해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늘(10일) 입장문을 내고  "행정통합의 핵심 과제는 새로운 산업 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 성장 동력 확보지만 성장이 그 자체로 목적이 돼서는 안 된다"며 "산업 육성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창출된 이익이 시민에게 어떻게 분배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사회적 약자와 지역 간 격차 해소,  역사와 문화유산을 세계적 가치로 발전시키기 위한 비전 제시, 시민과 행정이 합의를 통해 권한을 공유하는 수준의 시민주권 제도 마련 등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