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화학공장 사고 작업자 숨져…경찰 중처법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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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남 광양의 한 화학공장에서 발생한 고온 응축수 누출 사고로 중상을 입은 작업자 1명이 치료 중 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숨진 작업자는 지난달 14일 광양시 태인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당시 스팀을 이용한 설비 청소 작업 중 배관 밸브가 열리면서 고온 응축수가 누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