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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500조원 투자유치로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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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종신기자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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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오늘 “500조 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광주와 전남 동·서부권을 3각 축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1호 경제부흥 공약’ 발표를 통해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촉발된 첨단 반도체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기업들이 1천조 원이라는 엄청난 투자를 단행하며 사활을 걸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의 생명줄인 안정적인 전기와 물 공급, 저렴한 산업용지 확보가 가능한 광주·전남이 투자의 최적지로 손꼽힐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이에 따라 광주와 전남 동·서부권을 잇는 3천100만평의 부지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비롯해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인 ASML·AMAT, 글로벌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인 팹리스를 유치하는 등 500조 원의 투자를 들여 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광주권은 반도체 설계와 엣지 반도체 거점, 서부권은 신재생에너지 기반 범용 메모리 생산 기지, 동부권은 HBM·HBF 등 첨단 반도체 양산 기지로 특화하는 등 전남광주특별시에 세계적인‘완결형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