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월동 체육관 송전탑 17년 만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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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진월동 다목적체육관 부지에 설치된 고압 송전탑이 17년 만에 철거됩니다.
남구는 진월동 다목적체육관 인근 송전선로를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새로 설치한 송전탑으로 이설하는 작업이 막바지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약 85%로 한전은 기존 송전탑에서 신규 송전탑으로 선로를 옮겨 오는 5월까지 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진월동 송전탑 이설은 지난 2009년 주민 집단 민원을 계기로 광주시와 한전이 이전에 합의하면서 추진됐습니다.
송전탑이 철거된 자리에는 다목적체육관 이용 주민을 위한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