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요금 10년만에 250원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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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동결됐던 광주 시내버스 요금이 2백50만원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오늘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현재 성인 교통카드 요금 기준 1천250원을 1천500원으로 올리는 것을 골자로 한 요금 인상안을 의결했습니다.
광주시는 유가 급등과 인건비 상승, 준공영제 등으로 재정 부담이 늘어나고 있어 적정 요금 인상과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인상안은 시의회 의견 청취와 물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오는 6월부터 시행됩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