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요금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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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와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상승 등 고물가 상황에서 광주시가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시민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준공영제 재정지원금 부담 완화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요금을 현행 1천250원(성인 교통카드 요금 기준)에서 1천500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오는 6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중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13일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인상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6월 광주시가 시민소통채널 '광주온(ON)'을 통해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시민 62.2%가 현행 요금보다 250원 높은 1천500원이 적정하다고 답변했습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