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최고 10cm 많은 눈…영하권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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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에 오늘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리면서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섰던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었습니다.
나주와 장성 강진 등 전남 12개 시군에 어젯밤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장성 상무대에는 1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고 광주도 4cm 가까이 눈이 내려 쌓이는 등 평균 7cm 안팎의 적설을 기록했습니다.
눈과 함께 기온도 큰 폭으로 내려가 오늘 아침 광주의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눈발이 잦아들면서 지금은 영광, 목포, 신안,진도에만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밤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1~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