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광주 북구 투·개표 참관 못한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이 참관인 등록 기한을 놓쳐 광주 북구지역 투·개표에 참관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민노당 광주시당은 참관인 등록 마감 기한인 어제 오후 6시 전까지 등록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나머지 4개 지역은 정상 신청됐습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이 참관인 등록 기한을 놓쳐 광주 북구지역 투·개표에 참관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민노당 광주시당은 참관인 등록 마감 기한인 어제 오후 6시 전까지 등록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나머지 4개 지역은 정상 신청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