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노인일자리 소통 간담회 개최…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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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지원기관 소통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이자리에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를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능력 발휘를 위한 환경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역대 최대인 2천700억 원의 예산으로 6만 7천 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