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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상의, “달빛철도 예타 면제 확정 서둘러야” 정부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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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종신기자 댓글 0건 조회 108회 작성일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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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대구상공회의소는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정부가 신속히 확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달빛철도가 동서 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에도 예타 면제 지연으로 후속 절차가 늦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달빛철도는 광주송정과 서대구를 1시간대에 연결하는 198.8km의 전철로, 물류와 관광 활성화 등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