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GGM 노사, 단체교섭 끝내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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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됐습니다.
전국 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GGM 지회는 사측과의 교섭 결렬로 조정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사내외에서 번갈아 매주 1회 교섭을 하도록 한 전남지방노동위원회 권고안에 따라 총 6차례 교섭을 했지만, 임금을 비롯해 복지와 노조 활동 정책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됐습니다.
전국 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GGM 지회는 사측과의 교섭 결렬로 조정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사내외에서 번갈아 매주 1회 교섭을 하도록 한 전남지방노동위원회 권고안에 따라 총 6차례 교섭을 했지만, 임금을 비롯해 복지와 노조 활동 정책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