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재단-광주미술협회, 아름다운 동행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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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사)광주미술협회와 손잡고 '동행展 - 화폭與동락' 협력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내일(20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ACC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에서 진행됩니다.
'동행展- 화폭與동락'전시에는 고근호와 김해성, 정정임 등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 20명이 참여해 회화 60여 점과 조각(조형) 10여 점 등 총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참여 작가들은 전시를 통해 광주 미술의 정체성과 현재를 탐구하며, 관람객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전달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