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8개 시군 “전남 국립의대 심사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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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서남권 8개 시군 시장·군수가 순천대를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선정한 심사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목포·무안·신안 등 8개 시군은 오늘(9일)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대가 대학 소유 부지 없이 시유지 무상임대 협약서만 제출했다며 부지 요건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 심사위원 8명 가운데 건축 전문가가 한 명도 없었다며, 교육부에 추천안을 통합특별시로 돌려보낼 것을 요구했습니다.
통합시는 지난달 30일 전남연구원 심사를 거쳐 순천대를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선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