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신 여성 세입자 집에 침입...50대 집주인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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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신의 여성 세입자가 주거하고 있는 집에 침입한
집 주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54살 김모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이 세를 내준
주택 내부에 몰래 침입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베트남 출신의 여성 세입자가 주거하고 있는 집에 침입한
집 주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54살 김모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이 세를 내준
주택 내부에 몰래 침입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