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청사 간 출장비 석 달간 4천만 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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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공무원들이 광주와 전남 청사를 오가며 석 달간 4천만 원이 넘는 출장비를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시민단체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 28일까지 청사 간 출장은 모두 879건으로, 출장비는 4천87만 원에 달했습니다.
단체는 "왕복 2시간 이상 걸리는 장거리 출장이 반복되면서 예산과 업무시간이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청사마다 화상회의실이 1곳뿐이라며, 화상회의 시설을 확충하고 불필요한 대면보고를 줄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