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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항만공사 통합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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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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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전남광주 광양시장이 정부의 전국 항만공사 통합 추진 논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 담화문을 통해 "항만공사 통합은 국제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지역 경제의 미래를 위협할 수 있다며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여수광양항은 광양제철소와 여수국가산단의 물류를 책임지는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이라며 "항만공사를 통합할 경우 특정 항만에 투자가 집중되고 지역 항만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정부는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를 통해 부산과 인천, 울산, 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역사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