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폭염 취약도, 남구 봉선1동 가장 높고 동구 학운동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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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 5개 자치구 96개 행정동 중 폭염 취약도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봉선1동이었고, 폭염 취약도가 낮은 곳은 동구 학운동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특별시가 운영하는 폭염 정보 통합서비스 분석결과 가장 최근인 2024년 지표에서는 봉선1동의 폭염 종합취약도가 0.72로 가장 높았고, 북구 신안동과 오치2동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학운동은 0.21로 가장 낮았습니다.
폭염 종합취약도는 지표면 온도와 폭염일수 등 기상 여건뿐 아니라 고령자·영유아 비율과 노후주택 등 피해 가능성, 의료시설·녹지·그늘막 등 대응 여건을 함께 분석한 지표입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