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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시민사회,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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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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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 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들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 백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21일) 광주 서구 이마트 광주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를 연상시키는 마케팅은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조롱이자 모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 해임은 본질을 흐리는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며 최종 책임자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즉각 사퇴하고  역사 왜곡·모독 행위에 대해 처벌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