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쏟아버리고 종량제 봉투 훔친 6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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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배출한 생활 쓰레기에서
종량제 봉투만 벗겨간 좀도둑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중입니다.
A씨는
이달 8일과 14일 총 두 차례에 걸쳐
광주 광산구 송정동 주택가에서
인근 카페가 내놓은 쓰레기 묶음의 내용물은 쏟아버리고
75ℓ짜리 종량제 봉투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다른 사람이 배출한 생활 쓰레기에서
종량제 봉투만 벗겨간 좀도둑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중입니다.
A씨는
이달 8일과 14일 총 두 차례에 걸쳐
광주 광산구 송정동 주택가에서
인근 카페가 내놓은 쓰레기 묶음의 내용물은 쏟아버리고
75ℓ짜리 종량제 봉투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