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 펼쳐진 차량만 노린 절도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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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경찰서는 오늘
문단속이 허술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나주 도심의 거리, 상가 주차장 등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총 3천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사이드미러가 펼쳐져 있으면
차량 문이 잠기지 않았다는 점을 이용해
이런 차량만 골라 절도 행각을 벌였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오늘
문단속이 허술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나주 도심의 거리, 상가 주차장 등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총 3천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사이드미러가 펼쳐져 있으면
차량 문이 잠기지 않았다는 점을 이용해
이런 차량만 골라 절도 행각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