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피해 도망치던 불법체류 외국인 심장마비로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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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평동 원룸촌에서
태국 국적 2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법체류 외국인인 A씨는
출입국 당국의 단속을 피해
도주 중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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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평동 원룸촌에서
태국 국적 2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법체류 외국인인 A씨는
출입국 당국의 단속을 피해
도주 중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