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2월 설 광고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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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는
이번 달 설을 맞아 광고비 집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코바코는 광고 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가 2월 102.8로
전달 대비 소폭 증가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매체별로는 온라인, 모바일, 신문, 라디오 광고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스마트 폰 등 '컴퓨터 정보통신', 치킨 등 '식품', '제약 및 의료' 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광고비 집행 증가 이유로는
새해 설 명절을 맞아 신규 캠페인 진행 등이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