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재선충병 감염목 1년 새 4.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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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1년 만에 4배 넘게 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에 따르면 올해 전남·광주 감염목은 15만 4천여 그루로, 지난해보다 4.1배 증가했으며, 전국 감염목도 19.3% 늘었습니다.
방제율은 산림청 직접 관리지역이 99.9%였지만 지자체 관리지역은 61.9%에 그쳤습니다.
이 의원은 열악한 지방재정이 방제 격차의 원인이라며, 국가적 재난 대응 차원에서 방제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고 피해 단계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