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오늘 낮 12시 10분쯤  

광주 동구 대인동 한 상가 1층 건물의 카페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해 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카페 운영자와 내부에 있던 손님과 A씨 등

총 7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부상자들은 대학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다행히 전원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이거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차량 급발진 현상으로 인한 

사고라고 경찰에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