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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대상 45개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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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종신기자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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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가 반도체 팹(Fab) 조성을 계기로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을 늘려 유치 활동에 나섰습니다. 

시는 오늘 무안청사에서 제2차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 회의를 열고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40개 기관을 유치할 계획이었으나 통합 이후 광주 군공항 일원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 투자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반도체와 AI 관련 공기업 5개를 추가했습니다.

반도체 관련 이전 추진 공공기관은 과학기술연구원과 수자원조사기술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정보통신기술협회 등 4개와 민형배 시장이 강조한 시민주권 실현을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입니다.

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임박함에 따라 유치추진단 규모를 7개 분과 70명에서 7개 분과 100명으로 늘리고, 이달말 범시민유치결의대회를 열어 유치 분위기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