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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도서관 붕괴 5개월, 책임자 처벌 없어”…유족·노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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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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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유가족과 노동단체가 “사고 5개월이 지나도록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광주시와 수사기관을 규탄했습니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는 오늘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리 감독 부재와 부실시공이 부른 인재”라며 “광주시도 행정적·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수사기관에 조속한 책임자 처벌과 사고 원인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족과 노조는 오는 21일까지 광주시청 앞에서, 오는 26일부터는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는 지난해 12월 구조물이 붕괴해 작업자 4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