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행정 떠안은 무안·동부청사, 일할 손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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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무안·동부청사에 일손 부족이 겹치면서 행정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도청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조직개편 이후 무안청사는 100명, 동부청사는 43명이 결원인 반면 광주청사는 결원이 없습니다.
무안·동부청사 휴직자도 통합 전보다 20명 늘어난 1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노조는 광주에서 업무만 넘어오고 담당 인력은 옮겨오지 않아 복지와 하천 관리 등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충원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통합시는 자발적인 근무지 이동과 신규 채용, 전입으로 결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