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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대불산단 중대재해 사망, 2년새 11명…노동부, 불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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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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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대불산업단지에서 중대재해로 인한 노동자 사망이 반복되자 고용노동부가 불시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오늘(3일) 영암 대불산단을 찾아 불시 현장점검을 한 뒤 노사 및 시민단체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업 중심의 대불산단은 조선 기자재와 선박 블록 제조 등 고위험 사업장이 밀집해 중대재해로 인한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대불산단에서 중대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는 외국인 4명을 포함해 총 11명입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