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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1년 만에 중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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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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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광양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사업을 1년 만에 중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시는 재정난으로 2027년도 본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시는 올해 백운장학회에 22억 7천여만 원을 출연해 대학 졸업학년 재학생에게 연간 20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지원 대상의 형평성 논란에 이어 650억 원대 재정 적자까지 예상되면서 사업이 예산 우선순위에서 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