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아파트서 모녀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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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쯤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30대 여성 A씨와
딸 7살 B양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숨진
이들의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30대 여성 A씨와
딸 7살 B양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숨진
이들의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