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7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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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7개 시군이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됐습니다.
교육부가 오늘 발표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광주광역시와 나주·목포·무안·신안·영암·강진은 선도지역에,
광양은 관리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이들 시범지역에는 3년간 최대 100억 원이 지원되며
선도지역은 3년의 시범운영 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