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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야구선수 기념 조형물 파손…20대 취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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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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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북구 인도에 설치된 김성한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의 기념 조형물을 파손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새벽 북구 용봉동 패션의거리에서 조형물을 손으로 흔들어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그랬다고 진술했으며 범행 뒤 북구청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구는 A씨에게 조형물 수리비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입니다.